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 무비/음MAD (문단 편집) === 한국 === * 디시인사이드(2008~2015) [[합성 갤러리]], 구 합성-필수요소 갤러리 위주로 크게 발달했으며, 니코동처럼 유머러스한 음MAD가 없는 것은 아니나 니코동의 본편개조물에 해당하는 심영물이나 붕탁물 등등 음MAD와는 거리가 멀고 네타만 비슷한 영상을 싸잡아 "합성물"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보다 보니 음MAD쪽은 대사나열보단 음조절과 조교 위주, 대사나열을 하더라도 음조절보단 음악성 위주로 나오고 그러다보니 영상도 거기에 일일이 짜맞추기보다는 그냥 가능한 기술을 짜내어서 간지나는 방향으로 가는 성향이 짙다. 다만 이러다보니 유머러스하고 자극적인걸 원하며 성향도 공격적인 디씨인사이드의 소비자들과는 꽤 마찰을 겪었고 결국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정전갤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합갤 문서 참조. 후신으로 [[합성-영상 마이너 갤러리]]가 합성 갤러리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 티비플(2015~2017) 물론 그 이전에도 음매드 작가들의 활동은 있었다만 신인 창작자를 대거 양산한 [[병만로이드]] 자체가 음조절로 웃기거나 놀래키는 네타이다보니 음조절 위주의 작풍이 자연스레 발전했고, 안그래도 그 성향을 안고 온 합성 갤러리 출신의 작가와 교류하고 조교 100%로 대히트를 누린 [[야가미네 프로젝트]]의 영향도 한 몫 했는지 음조교와 조교 위주에 대사나열은 없는 수준의 극단적인 성향을 보였다. 그래도 바카야로이드 열풍까지는 그런 분위기가 티비플 내부적으론 좋았는데, 메구밍 등 완전 오타쿠 서브컬쳐 계열의 소재를 조교만 달아놓고 네타처럼 써먹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티비플 합성방식이나 네타 초딩같다고 까던 구 합필 팬들이 디씨나 나무위키 등으로 불만을 표현하고 그게 티비플 시청자들에게도 여과없이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만들면서, 결국 티비플 작자들 역시 그 괴리감을 해결하지 못하고 네이버 카페나 유튜브로 이적했다. 그리고 티비플은 2019년 폐쇄되었다. * 유튜브&드럭스토어(2017~현재) 사실상 티비플의 서버종료 이후 유튜브가 주 무대이며, 기존 오타쿠&언더그라운드 서브컬처에서 벗어나 재도약한 [[야인시대 합성물]]을 시작으로 한국 내에서도 밈을 활용한 컨텐츠가 재주목받기 시작하고, 2018년 [[조혜련과 태보의 저주]]를 시작으로 음MAD라는 컨텐츠 역시 다시금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여유만만(유튜버)|여유만만]]이나 [[분홍밤]] 등 기존 커뮤니티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 제작자들이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각종 사건사고가 크게 불거지는 등 부작용 역시 적지 않다. 2021년 후반부터는 다시 암흑기가 돌아왔다. 위의 사건사고들도 영향력이 없지는 않지만, 이때부터의 밈들이 음MAD와 궁합이 떨어지는 것들이 많고 음MAD의 장점이었던 짧은 길이가 유튜브 쇼츠나 틱톡 등으로 스낵 무비 형식이 넓게 유행하면서 더이상 내세우기 힘들어졌다는 점도 공헌한다. 현재 미우나 고우나 한국 음MAD의 제1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https://www.youtube.com/@Drug_OTOMAD|드럭스토어 유튜브 공식 채널]]은 2022년에 들어가자 구독자가 2.78만명에서 2.74만명으로 1년간 400명 이상의 낙폭이라는 치명적인 낙폭을 보여주며 음MAD의 암담한 미래를 대변하고 있다.[* [[여유만만(유튜버)|여유만만]]도 낙폭이 심했으나 논란으로 인한 호불호가 여전히 남아있는 데다가 다른 MAD 제작자들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지는 업로드 빈도의 영향력이 크며 다른 스타 합성 제작자들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이들은 합성 주제에 관계없이 상승하거나 정체 정도에 그치는 수준이다. 이에 반해 드럭스토어는 지속적으로 영상을 올리고 있음에도 구독자 유출이 심하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